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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 개구부 조사…방사선량 등 21일 공표

17/03/20 20:36

도쿄전력은 20일, 녹아 내린 핵연료(데브리)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후쿠시마(福島)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에 자율보행 로봇을 투입한 조사를 지속하고 압력용기의 토대인 개구부 부근에서 방사선량의 측정과 화상 촬영을 실시했다. 측정한 데이터 및 화상은 21일에 공표한다고 밝혔다.

1호기에서는 거의 모든 핵연료가 녹아내려 일부는 압력 용기 토대에서 외부까지 유출돼 격납용기 바닥에 고인 고농도 오염수 수중으로 퍼져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개구부 부근의 수중을 조사함으로써 데브리의 첫 확인이 기대되고 있다.

18일 조사에서는 로봇이 작업용 발판 위에서 케이블을 연결한 카메라와 선량계를 오염수 수중에 매달아 압력용기의 토대에 있는 배수용 구멍 일대에서 매시 1.5시버트의 높은 방사선량을 측정했다.

관통된 구멍에 설치된 펌프 밸브와 구조물과 같은 물체가 찍힌 화상도 공개했지만, 도쿄전력 측은 데브리의 여부에 대해 “영상과 선량을 분석 중에 있어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19일은 개구부가 없는 압력용기의 토대 외부 측 한군데를 조사했다.

로봇은 봉 형태로 18일에 투입된 뒤 격납용기 내부에서 ㄷ자 모양으로 변형해 보행하고 여러 군데를 이동하면서 조사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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