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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 고인 물서 고선량 방사선 측정

17/03/19 19:18

  • ㄷ자 형태로 변형해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를 주행하는 로봇=18일(국제폐로연구개발기구 제공)【교도통신】2017/03/18

도쿄전력은 19일,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에 자주식 로봇을 투입한 18일 조사 결과, 격납용기 하부에 고인 오염수에서 시간당 1.5시버트라는 높은 방사선량을 측정했다고 발표했다. 격납용기 내부 영상도 촬영했다. 오염수 선량측정과 선명한 영상 촬영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측정위치는 바닥에서 높이 약 1m. 로봇이 주행한 작업용 발판 위 공간선량은 시간당 7.8시버트였다. 조사 장소의 용융핵연료(데브리) 유무에 대해서는 “촬영 영상을 분석 중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일 이후에도 다른 장소에서 조사를 계속해 데브리의 첫 확인을 목표한다.

1호기에서는 거의 모든 핵 연료가 녹아내려, 일부가 압력용기 토대 바깥으로 흘러나온 후 격납용기 바닥의 오염수에 퍼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봇은 18일에 격납용기 내부에 투입됐다. 압력용기 토대에 있는 배수용 홈 상부에서 케이블로 연결한 선량계와 카메라를 내려보내 조사를 펼쳤다. 공개된 영상에는 홈 내부에 설치된 펌프 밸브와 배관을 지탱하는 구조물과 같은 것이 촬영돼 있었다.

데브리가 찍혔는지에 대해서 도쿄전력은 “다른 조사 장소도 포함한 영상과 선량을 분석하지 않고는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발판 위에서 측정된 시간당 7.8시버트는 과거에 1호기 격납용기 내부를 로봇으로 조사했을 때와 같은 수치였다.

조사는 봉 모양의 로봇을 격납용기 관통부에 뚫은 구멍으로 투입. 로봇은 1층 작업용 발판 위에서 ㄷ자 모양으로 변형해 조사 장소까지 주행. 발판 틈새로 카메라와 선량계를 내려보내 지하에 쌓인 고농도 오염수 수중을 촬영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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