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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업체, 후쿠시마 ‘오염제거흙’ 자루 개수 허위 보고

17/03/17 16:18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에서 정부가 직할로 실시하고 있는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浪江町)의 농지 오염제거를 둘러싼 부정과 관련, 1차 하청업자가 농지에서 발생한 제염토(오염제거 흙)가 든 자루를 상정한 것보다 적다고 생각해 근처의 다른 농지에서 환경성의 지시대로 흙을 더 제거하도록 2차 하청업자에게 지시했다는 사실이 17일, 환경성에 대한 취재로 알려졌다. 자루의 개수를 맞추려고 제염토 발생 장소를 허위 보고한 것으로 보인다.

환경성에 따르면, 작년 2~3월 오염제거로 일부 지역의 농지에서는 정부의 지시대로 깊이 5~7센티미터로 흙을 제거했지만, 다른 농지에서는 정부의 지시 보다 깊은 7~10센치미터로 파 냈다. 1차 하청업자 담당자는 2차 하청업자에게 다른 오염제거 장소에서 발생한 흙이라고 위장하도록 지시. 허위 보고를 한 제염토는 177자루였다.

야마모토 고이치 환경상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제염 관련) 특별조치법 위반은 없었다. 일부에서 방사선량이 높은 곳이 남아 있지만, 추가 제염을 지시해 방사선량은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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