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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세계 억만장자 “과거 최다 2043명”…빌 게이츠 4년 연속 1위

17/03/21 14:53

【뉴욕 교도】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 발표한 2017년판 세계 부자 순위에 따르면, ‘억만장자’로 불리는 자산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 이상의 부호는 세계적인 주가 상승이 기여해 2043명으로 과거 최다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산 35억 달러로 544위에 올랐다.

미국 IT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자산 860억 달러로 4년 연속 1위. 2위는 미국의 유명 투자가 워렌 버핏으로 756억 달러. 3위는 미국 인터넷 판매 대기업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최고경영책임자(CEO)로 728억 달러였다.

일본인 최상위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마사요시(孫正義, 손정의) 사장으로 34위(자산 212억 달러). 의류업체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 리테일링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회장 겸 사장이 60위(159억 달러). 계측기 생산업체 키엔스(Keyence) 창업자 다키자키 다케미쓰(滝崎武光) 씨가 102위(123억 달러)로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왕’으로 알려져 대통령 취임까지 미국 국내에서 호텔 등을 전개. 2016년판 자산은 45억 달러로 336위였으나, 본거지 뉴욕의 부동산 가치가 하락해 순위가 떨어졌다.

포브스는 2017년판을 2월 17일 시점의 주가와 외국환 시세를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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