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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美, 11월 신차 판매실적 3.7% 증가…4개월 만에 신장

16/12/02 11:36

【뉴욕 교도】미국 조사회사 오토데이터가 1일 발표한 11월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138만 558대로, 4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1∼11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1,585만 9,922대로, 한해에 약 1,747만대로 사상 최고이었던 지난해 정도의 수준이 됐다.

11월은 스포츠 유틸리티 다목적 차량(SUV) 등 비교적 대형 차종이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로 건실했다. 지난해보다 영업일이 2일간 많았던 점도 기여했다. 한편 소형차와 세단차량을 포함한 승용차는 3.1% 감소했다.

8∼10월에 3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밑도는 등으로 확대 경향이 지속해 오던 미 시장에는 둔화 조짐도 보이면서 제조업체 각사는 교체 수요의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11월 일본세는 토요타(トヨタ) 자동차가 4.3% 증가한 19만 7,645대. 혼다(ホンダ)는 6.5%, 닛산(日産) 자동차는 7.5% 각각 증가했다. 후지중공업(富士重工業)도 11.4% 증가, 미쓰비시(三菱) 자동차도 증가했다. 한편 마쓰다(マツダ)는 3.0% 감소했다.

미국 시장에서 1위인 제너럴모터스(GM)는 10.2% 증가, 포드모터는 5.1% 증가했다.

배기가스 규제 회피 문제로 소비자 이탈이 지속된 독일의 폭스바겐(VW)은 24.2% 증가가 돼, 지난해 10월 이래 13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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