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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美 상무장관 지명자 “TPP, 형편없는 계약”

16/12/01 19:06

【워싱턴 교도】트럼프 차기 미 정권 상무장관에 지명된 윌버 로스 씨는 11월 30일 미 CNB TV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형편없는 계약이다”고 말하며 인정하지 않을 생각을 표명했다. 로스 지명자는 무역자유화에 긍정적이지만, TPP에 관해서는 “내년 1월 20일 취임일에 탈퇴를 통보하겠다”라고 차기 대통령과 보조를 맞췄다.

로스 지명자는 TPP 참가국제 부품을 어느 정도 사용하면 관세가 우대되는지를 정한 ‘원산지 규칙’을 문제시했다. 자동차의 경우 많은 부분을 참가국 이외로부터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부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중국이 혜택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재무장관에 지명된 스티븐 므누신 씨도 로스 지명자와 함께 TV에 출연해 “레이건 정권 이래의 대규모 세제 개혁이 최우선 사항이다”고 강조해 소득세와 법인세 등의 감세에 전력을 다할 의향을 나타냈다.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인 금융규제 완화에도 의욕을 보이며 2010년에 성립한 금융규제개혁법(도드-프랭크법)에서 ‘은행 융자의 장애가 되는 부분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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