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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협의 조율…가스프롬, ‘반격’ 노려

16/11/30 19:08

러시아 정부계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 경영진이 12월 중순 일•러 정상회담에 맞춰 일본을 방문, 일•러 간의 파이프라인 건설과 관련해 일본 기업과 협의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 일본 측은 거액의 건설 비용과 불투명한 수요 전망을 이유로 건설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지만, 러시아 측은 실현을 강력히 요구하며 반격을 꾀하고 있다.

일•러 관계소식통에 따르면, 가스프롬이 국제협력은행(JBIC)를 통해 협의를 의뢰했다. 파이프라인 건설로 일본을 안정적인 가스 수출지로서 확보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경제산업성은 전력과 가스, 국내 기업에 의향을 확인했지만 현시점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 표명은 없는 상황이다.

일본은 전 세계 최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으로 파이프라인에 의한 천연가스 수입은 없다. 파이프라인의 천연가스 운송은 비용이 싸다는 이점이 있어 여당 의원과 전문가들 사이에는 에너지 조달 지역의 다양화라는 관점에서 건설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일•러 정상회담을 위해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대신을 중심으로 준비 중인 약 30개의 우선 사업에는 파이프라인 건설은 포함되지 않았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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