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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삼성, 협력사 ‘갤노트 7’ 재고 “전액 보상” 발표

16/10/18 17:50

【서울 교도】한국의 삼성전자는 18일, 결함이 드러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생산•판매 중단에 따라 부품을 제조하는 협력사에 발생한 재고에 대해 전액 보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삼성 관계자는 “한국 뿐만 아니라 각국의 협력사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말해, 일본의 부품 제조업체도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업 수와 보상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연합뉴스는 “70개사 이상, 2천 억~3천 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을 보도했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보상액은 12일에 하향 수정한 2016년 7~9월기 연결결산(잠정집계)에 반영시켰다.

삼성은, 완성된 부품은 삼성에 대한 납품가격을, 제조 전 원재료에 대해서는 구입가격을 각각 전액 보상한다. 제조 중인 부품에 대해서는 각 공정 가격을 계산해 보상하겠다고 한다. 협력사에는 17일에 통지했다고 한다.

또한, 협력사의 경영에 대한 부담을 고려해, 별도의 기종을 발주하는 것 등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 삼성 간부는 “협력사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기 위해 신속하게 보상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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