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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 도쿄상공회의소, 회원기업 정보 1만여건 유출

15/06/10 15:13

  • 기자회견에서 회원회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죄하는 다카노 히데오(高野秀夫) 도쿄상공회의소 상무이사(왼쪽)와 직원들=10일 오전, 도쿄 마루노우치(東京•丸の内)【교도통신】2015/06/10

도쿄상공회의소는 10일, 총 1만 2,139명분의 회원기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전자 메일의 첨부 파일을 연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미 경시청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카노 히데오(高野秀夫) 도쿄상공회의소 상무이사는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개인정보가 누설됐을 가능성이 있다. 많은 분들에게 민폐, 우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사이버 공격의 일종으로,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표적형 공격’으로 보인다. 일본연금기구(도쿄)의 연금정보가 대량으로 외부에 유출된 문제도 바이러스 메일이 원인이었다. 이에 대책 강화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유출이 우려되는 개인정보는 성명과 주소, 메일주소 등으로 은행 계좌번호와 같은 금융관련 정보는 없다고 한다. 도쿄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세미나의 참가자 명부가 주요 유출 정보이고, 일부 회원기업 이외의 개인도 포함됐다.

도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바이러스 메일 1통이 특정 부서로 와 직원 1명이 개봉했고 이 직원의 컴퓨터 1대가 감염됐다고 한다. 5월 11일 보안 관련 전문기관이 의심스러운 신호를 감지했다고 지적, 이에 조사를 의뢰했다. 22일에 감염이 판명, 6월 3일에 경시청 마루노우치(丸の内)서에 상담했다.

도쿄상공회의소는 도쿄 23구내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회원 수는 3월 말 현재 7만 7,760사이다. 기업의 경영지원과 행정에 대한 정책 제언 등을 담당하고 있다. 미무라 아키오(三村明夫) 신닛테쓰스미킨(新日鉄住金) 명예회장이 회장을 담당하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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