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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日 젊은층, 원전 지지율 높아

12/08/27 15:38

일본 정부는 27일, 에너지 정책에 관한 국민 논의를 검증하기 위한 2번째 전문가 회의를 열고, 10~20대 젊은층은 2030년 총 발전량 중 원전이 차지하는 비율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20~25%안’을 지지하는 비율이 다른 세대보다 높다는 분석결과를 공표했다. 조사에 따라서는 약 20%를 차지했다.

의견청취회, 의견공모 결과를 세대별로 판독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 10~20대에서도 2030년에 원전을 완전히 폐쇄한다는 안의 지지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2030년 시점에서는 이들 젊은층이 근로세대의 중추를 담당하게 되므로 전기요금과 안정적 공급에 대한 영향을 중시함에 따라 원전유지안도 일정 부분 지지를 모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 위원은 “젊은층은 경제가 성장하는 사회를 모르기 때문에, 현재 생활수준을 전제로 한 보수주의 성향이 있지 않겠느냐”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청취회에서 의견표명을 희망한 이들 중 20~25%안을 지지한 비율은 10~20대가 18.7%였던 것에 비해 40~50대는 17.6%, 60대 이상은 15.2%였다. 의견공모에서는 10~20대가 9.0%, 40~50대가 9.1%, 60대 이상은 10.0%로 연령에 관계없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전문가 회의는 28일에 의견의 검증결과와 논점을 정리할 예정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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