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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한때 9000선 회복...엔고 우려 진정돼

12/08/16 15:30

16일 오전 도쿄주식시장은 엔고현상의 진정이 호재로 작용해 폭넓은 종목에서 매수가 이루어져 닛케이 평균지수(225종)가 큰 폭의 반등을 보였다. 장중 거래 기준으로는 9일 이래 1주일 만에 9000엔선을 회복했다. 상승폭은 한때 130엔을 넘어 7월 6일이래 약 한달 보름만에 높은 수준인 9060엔까지 올랐다.

오전 종가는 전일 종가 대비 121엔 6전 높은 9046엔 10전이었다. 전종목의 주가동향을 반영하는 도쿄종합주가지수(TOPIX)는 7.74포인트 높은 755.06을 기록했다.

외환시장이 1달러당 79엔대 전반으로 추이해 엔고현상에 대한 과도한 경계심이 풀렸다. 수출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수익 개선 기대가 높아져 거래 개시 후 전기주와 철강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가 우세했다. 그 후 저평가된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몰려 더욱 상승세가 전개됐다.

그러나 환율 동향 외 호재자료가 없고 최근 지속된 주가 상승세로 주가급등에 대한 경계심도 크다. 이번 상승세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린 매각도 눈에 띄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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