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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정그룹 업무확대 ‘새지침’…‘주택융자’ 독자적 판매 길 열어

12/08/07 12:29

일본정부의 우정(郵政)민영화위원회(니시무로 다이조=西室泰三) 위원장은 6일, 일본 우정그룹 금융 2사의 신규사업에 대해 심의할 때의 지침이 될 새로운 ‘소견’안을 정리했다. 기존 업무의 재검토 등이라면 “심의를 시작하는 것에 지장은 없다”며 ‘유초(ゆうちょ)은행’에 의한 자사상품으로서의 주택융자 판매 등 금융 2사가 요구하는 업무확대에 길을 여는 내용이다.

자산 규모에 대해서도 사업개혁의 결과 ‘자연스레 정해진다’고 기술했다. 축소를 촉구한 기존 노선에서 전환했다.

안은 신규 사업의 찬반을 생각할 때 중시해야 하는 것은 “이용자의 편리성 향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다른 금융기관과의 제휴에 의한 취급 실적이 있는 업무와 업무의 일부 재검토는 심의 개시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일본 우정그룹에서는 현재 유초은행이 다른 금융기관의 주택융자를 수탁판매하고 있어 자사상품 판매를 검토 중이다. ‘간포(かんぽ)생명보험’도 학자금 보험의 내용을 재검토할 방향에서 빠르면 올 가을에 이러한 사업의 인가신청이 나올 전망이다. 이 안은 민영화위(委)가 이 사업에 대해 의견을 표명할 때의 사고방식의 토대이지만 사실상 업무 확대를 후원하는 내용이 됐다.

기자회견을 한 니시무로 위원장은 “(유초은행에서) 거대 은행의 모든 서비스가 금방 실시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급속한 업무내용 확대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내보였다.

‘소견’안은 그 외 금융 2사가 다른 민간금융기관과 같은 수준의 내부관리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식을 처분하는 시기 등의 방침을 명확히 하도록 기대를 담았다.

일반으로부터의 의견을 모집한 후 9월 말까지 확정시킬 예정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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