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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산 ‘NV200’, 런던 택시 공급차종으로 선정

12/08/06 21:03

【런던 교도】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6일, 런던 시내를 달리는 택시 기종으로 원박스형 ‘NV200’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런던의 명물인 ‘블랙 캡’과 함께 2014년 봄부터 런던 시민들의 발이 될 전망이다.

NV200은 저연비 등과 같은 환경성능이 장점으로, 뉴욕 택시의 차기 모델로도 선정된 바 있다. 뉴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도시 런던에서도 선택받으며 세계적인 판매에 탄력이 붙을 듯 하다.

런던에서는 현재, 중국 길리(吉利汽)자동차 업체가 제조하는 전통적인 검은색 택시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밴만이 런던교통국으로부터 인하를 받은 상황이다. 독점 공급을 허가한 뉴욕과는 다르게, NV200는 다른 2개의 차종과 병존하게 된다.

닛산은 2014년 중에 NV200의 전기자동차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런던에서는 현재, 약 2만 3천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다.

닛산의 앤디 팔머 수석부사장은 6일, 런던에서 각 언론 취재에 응해 “가격은 다른 2개 경쟁사보다도 크게 줄였다. 판매목표는 설정하지 않았지만 연비 효율이 50% 이상 좋기 때문에, 나머지는 운전기사들이 판단해 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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