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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자동차판매, 日 기업 8.9%↑ ‘대폭 상승’

12/08/02 16:00

【뉴욕 교도】미국 시장조사 회사 오토데이터가 1일 발표한 7월의 미국 신차판매 대수는, 일본 업체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에서 벗어난 영향 등에 의해 전년 같은 달 대비 8.9% 증가한 115만 3,682 대를 기록하며 대폭 상승했다. 특히 토요타(トヨタ)자동차가 26.1% 증가, 혼다(ホンダ)가 45.3% 증가하는 등 호조를 띠었다. 한편 미국 업체 중 상위 2개 회사는 하락세를 띠며 명암이 갈렸다.

계절조정연환산판매대수는 지난 달보다 1만 대 증가한 1,409만 대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으로 1,400만 대를 넘어섰고, 시장 전체에서도 완만한 회복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나타냈다.

일본 업체는 재해로 인한 부품 공급망 절단의 영향으로 지난해는 힘겨운 판매 공세를 펼쳐야 했지만 토요타가 9개월 연속, 혼다는 3개월 연속으로 각자 전년 같은 달 판매기록을 웃돌며 회복 기조가 정착된 듯 보였다.

업체별로는 1위가 제너럴모터스(GM)로 6.4% 감소한 20만 1,237대, 2위가 미국 포드로 3.8% 감소한 17만 3,482대를 기록했다. 3위는 토요타로 16만 4,898대이다.

4위는 미국 크라이슬러로 12.3% 증가한 12만 2,379대, 5위는 혼다로 11만 6,944대, 6위는 닛산(日産)자동차로 16.2% 증가한 9만 8,341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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