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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RB “필요 시 추가금융완화”…3차 양적완화 가능성 고조

12/08/02 16:27

【워싱턴 교도】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일, 금융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했다. 회의 종료 후 공표한 성명은 경기회복을 가속화시키고 고용정세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금융완화를 실시할 것”이라는 명확한 의사를 표시하고 추가책 실시에 대한 자세를 종래보다도 강화했다.

이번 성명은 “경제와 금융 동향을 둘러싼 추가 정보를 주의 깊게 감시한다”고 강조. 경제고용 정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9월 11~12일에 열리는 다음 FOMC에서 새로운 자산구입에 따른 ‘제3차 양적완화’를 포함하는 금융완화책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행, 실질상의 제로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적어도 2014년 말까지 지속한다”는 방침을 동결하고, 추가완화의 실시는 보류했다. 정책결정은 찬성다수결 방식으로 결정했으며, 반대한 1명은 제로금리 지속기간에 대한 기술삭제를 주장했다.

경기 인식에 대해서는 “올해 전반 경제활동은 조금 감속됐다”며 판단을 하향 수정했다. 고용에 관해서는 “개선이 지연되며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견해를 유지했다.

유럽 재정위기의 확대에 따른 금융시장의 동요를 계속해서 경계하며 “경제 전망에 뚜렷한 하방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다. 직면하고 있는 물가 상승률은 FRB의 정책목표 범위 내로 설정했다.

보유자산의 구성을 바꾸는 것으로 장기금리의 저하를 촉진하는 금융완화 강화책의 경우, 6월에 열린 지난번 FOMC에서 올해 말까지로 실시기간을 연장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방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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