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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日 샤프, 경영 악화로 5천 명 삭감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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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샤프, 경영 악화로 5천 명 삭감 방침

12/08/02 14:58

일본 샤프(SHARP)는 국내외 그룹 기업 전체 직원 가운데 약 5천명의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 등 2012년도 내에 직원을 삭감할 방침이다. 액정TV 사업 등의 부진으로 대규모 직원 삭감을 피할수 없다고 판단했으며 샤프 측이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 것은 1950년 이후 처음이다.

지금까지 임원진 급여의 삭감 폭은 10~30%였지만 경영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삭감 비율을 20~50%로 확대할 예정이다.

삭감 대상은 국내외 연결대상 기업 전체 직원 약 5만 7천명(6월 말 시점)이다. 샤프는 국내를 중심으로 3천명 정도 삭감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경영 재건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삭감 대상을 그룹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샤프는 2012년 3월기 연결 순손익이 과거 최대인 3,760억 엔(약54,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2일 오후 발표하는 2012년 4~6월기 결산에서도 대폭 적자가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샤프는 경영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이완 홍하이정밀공업(鴻海精密工業)과 자본업무제휴했다. 또한 대형 액정 패널을 제조하는 사카이(堺)공장(사카이시=堺市)을 공동운영 하는 등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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