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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 3개월 연속 하락

12/08/01 15:20

【베이징 교도】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1일 발표한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을 기록해 전월 대비 50.2를 근소차로 3개월 연속 악화됐다.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은 6월과 7월에 2개월 연속 금리를 인하했으나, 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50선에 육박하는 결과가 계속돼 회복력의 약세를 보였다.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7월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후반에 정부의 경기대책 효과로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반면, 한층 더 둔화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견해도 있어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인가가 주목될 것이다.

4월~6월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6%로 3년 만에 8%를 밑돌아, 중국 공산당은 7월 31일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안정적인 성장 실현을 최우선시하겠다는 방침이며, 금융완화 및 적극적인 재정 책으로 경기 하락을 막기 위한 지원을 도모할 방침이다.

체감경기의 악화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수출 둔화 및 중국정부의 부동산 시장 긴축 책의 영향으로 외수 및 내수 모두 경기침체가 된 것이 요인이며, 수출입 수주를 나타내는 지수는 계속 악화돼, 모두 50선을 밑도는 심각한 상황이다. 국내 수주를 나타내는 지표 및 생산 상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모두 악화돼, 제조업이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중국 물류구매연합회는 경기침체가 당분간 계속돼 ‘10월~12월기에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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