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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오이원전 4호기 풀가동 돌입…주부전력 등 절전목표 철회

12/07/25 09:47

  • 풀가동에 들어간 간사이(関西)전력 오이(大飯)원전 4호기의 중앙제어실=25일 오전 1시 2분, 후쿠이현 오이정(대표촬영)【교도통신】2012/07/25

간사이(関西)전력은 25일, 오이(大飯)원전 4호기(후쿠이현 오이정=福井県おおい町, 118만 킬로와트, 가압수형 경수로)가 이날 오전 1시를 기점으로 풀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정기검사를 위해 가동을 멈춘 일본 국내의 원전이 풀가동에 들어간 것은 9일의 3호기에 이어 2기 째다.

일본 정부가 재가동을 결정한 것은 오이원전 3, 4호기 뿐이며 나머지 48기가 운전을 재개할 전망은 없다. 재가동과 관련된 절차는 9월에 발족할 예정인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과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전력수급은 불투명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이원전 3, 4호기의 재가동 이전에는 8월의 간사이전력 관내의 피크 시 전력부족은 2010년 여름 대비 14.9%였으나 2기의 풀가동으로 이는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4호기의 풀가동을 확인한 후 주부(中部), 호쿠리쿠(北陸), 주고쿠(中国) 등 3개 전력의 관내 절전 수치 목표를 철회하는 한편 시코구(四国)는 7%에서 5%로 완화할 예정이지만 간사이는 종전의 10%를 유지하기로 했다.

4호기는 18일 밤 약 1년 만에 원자로를 기동하고 다음날인 19일 아침에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되는 임계에 도달했다. 21일 송전을 개시한 이후 단계적으로 전기 출력을 끌어 올렸다.

24일에 실시한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원자로를 추가로 가열하고 ‘정격열출력(定格熱出力)일정운전’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운전과 동일한 상태로 송전하는 ‘조정운전’을 한달 가량 계속하면서 원자로의 안정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보안원의 최종시험에 합격하면 정기검사를 마치고 정식으로 ‘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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