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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급락, 한때 94.89엔…11년 8개월 만에 약세

12/07/23 12:44

  • 1유로=94엔 대를 표시하고 있는 전광판=23일 오전 도쿄 히가시신바시(東新橋)【교도통신】2012/07/23

【시드니 교도】23일 오세아니아 외환시장은 지난 주말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이 재연돼 유로가 급락한데 따른 영향으로 인해 유로는 한 때 1유로=94엔 89전에 거래되면서 유로 약세가 진행됐다. 지난 2000년 11월 이후, 11년 8개월 만에 유로가 낮은 수준이 됐다.

스페인 국채금리가 급상승(가격은 하락)해 한 때 유로도입 후 최고 수준을 넘어선 점 등이 작용해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유로가 급락했다. 이런 흐름세를 타고 유로를 팔아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엔화 및 달러를 사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한국 시간 오전 7시 15분 현재, 1유로=95엔 09전~19전이며 1유로=1.2116~26달러, 1달러=78엔40전~50전에 거래되고 있다.

시드니에 주재하는 일본의 은행 관계자는 시장에 큰 매물이 없다면서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해) 주말에 아무런 진전이 없었으며 유로가 팔리기 쉬운 환경이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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