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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이오 제지 공장 2곳 신설계획 ‘백지화’

12/07/13 15:57

다이오(大王) 제지가 중기사업계획에 포함한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静岡県富士宮市)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福島県いわき市)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백지화할 방침으로 검토중인 사실이 12일 드러났다.

중기사업계획은 다이오 제지 창업가와 대립이 남아 있던 3월에 작성된 것이다. 그러나 6월 호쿠에쓰키슈(北越紀州)제지와 자본제휴에 합의하면서 창업가 측과의 대립이 해소됐기 때문에 계획을 수정하게 됐다. 다이오 제지는 8월에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다.

다이오 제지는 전 회장의 거액에 이르는 불법 차입 사건을 계기로 ‘탈 창업가’ 노선을 추진해오다 자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가와 대립을 했다. 이런 가운데 3월에는 연결 자회사가 37개 사에서 19개 사로 줄어든 상황 속에서 중기계획을 작성해야만 했다. 그러나 호쿠에쓰키슈와 제휴함으로써 연결 자회사가 원래 대로 되돌아오게 된 것이다.

현재 중기계획에서는 후지노미야시에 성인용 종이기저귀 공장을, 이와키시에 골판지용 원지를 생산하는 자회사를 신설한다고 돼 있다. 이들 사업은 모두 성장 분야로 새로 발표될 계획에서는 관계회사 엘리에르 페이퍼텍(エリエールペーパーテック, 도치기현 사쿠라시=栃木県さくら市) 등 기존에 생산을 담당해 오던 회사 설비를 증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중기계획에는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등 3년 이내에 900명 감축 예정도 포함됐지만 자회사가 많아져 직원을 늘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다이오 제지는 6월 호쿠에쓰키슈와 자본제휴에 합의했다. 호쿠에쓰키슈는 창업가 등이 보유하는 다이오 주식 약 20%를 매입해 대주주가 됐으며 자회사 주식도 창업가로부터 인수해 다이오에 매각한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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