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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월 소비자물가 2.2% 상승…29개월 만에 최저치

12/07/09 16:20

  • 베이징시(北京市)의 슈퍼에서 가격이 싼 채소를 구입하는 시민=8일【교도통신】2012/07/09

【베이징 교도】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2.2%로 5월의 3.0%보다 둔화, 2010년 1월 이래 2년 5개월 만의 저수준을 기록했다. 경기둔화 및 공급 증가를 통한 식품가격 안정이 요인이다. 인플레 압력의 저하로 금융완화의 여지가 확대됨에 따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경제 부양책으로 추가금리인하 등의 완화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통계국이 동시에 발표한 공업품 생산자물가지수는 2.1% 하락했으며 올해 상반기(1∼6월)도 0.6%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내수부진으로 인해 철강가격이 하락하는 등 공업분야는 가격 인하 동향이 확대돼 기업수익을 압박하고 있어 디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도 부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3%로 정부의 억제 목표(4%)를 밑돌았다. 7월에는 1%대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은 식품가격의 상승률이 3.8%로 지난달의 6.4%보다 둔화, 지난해에 급등이 문제가 된 돼지고기는 12.2% 하락했다. 비식품 상승률은 1.4%였다.

중국은 리먼쇼크 후인 2009년 2∼10월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디플레이션이 우려됐지만, 정부의 대형 경기부양책을 통한 경제회복으로 기세가 역전하면서 인플레가 가속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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