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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반기 신차판매, 4년 만에 700만대 수준 회복

12/07/04 11:27

【뉴욕 교도】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오토데이터가 3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1~6월) 미국 신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 증가한 727만 2,160대로 상반기 실적으로서는 지난 2008년 이후 4년 만에 700만 대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기가 완만하게나마 회복되고 있는데다가 일본계 업체가 동일본대지진 여파로부터 본격적으로 벗어나고 있는 것이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자동차 업계 불황으로 인해 대폭으로 침체된 바 있는 미국 시장이 착실하게 회복가도에 들어섰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 중에서도 토요타(トヨタ)자동차가 28.7% 증가한 104만 6,096대, 혼다(ホンダ)도 15.4% 증가한 70만 982대 등 일본계 업체의 판매증가가 두드러졌다.

업체별로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1위를 차지했으며 131만 5,713대로 4.3% 증가했다.

동시에 발표된 6월 한 달 동안의 신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6월보다 22.1% 늘어난 128만 5,555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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