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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銀 총재, “개발도상국 지원 강화”

12/07/03 16:00

【워싱턴 교도】김용(미국명 Jim Yong Kim) 세계은행(World Bank) 총재는 2일 <교도통신> 등의 취재에 응해 “세계은행 자금기반은 아주 튼튼하다”고 강조, 유럽 채무위기의 파급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10월에 도쿄(東京)에서 열릴 연차총회에 대해서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중요한 회동이 될 것이다”며 중시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임기만료로 퇴임한 제릭 전 총재의 후임으로 이달 1일자로 취임했다.

세계경제는 “대단히 위태로운 상황에 있다”며 경제개발 전문가로서 “곤란한 시기에 개도국의 번영과 빈곤의 퇴치를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럽 위기에 대해서는 신흥국에 의한 국제통화기금(IMF) 자금 출자 표명과 유럽의 은행감독 등을 일원화할 ‘은행동맹’ 등 최근의 움직임에 대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그리스 등 채무위기를 안고 있는 유럽 각국에 대해서 “세계은행에는 부가가치를 만들 뿐만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며 금융 지원이 아니라 재정과 경제구조의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 등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48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가을 연차총회에 관해서는 도상국에 의한 유럽위기 대응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은 세계은행을 강력히 지원해 왔고 회원국으로서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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