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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간사이 지역 절전 10% 완화 방침

12/06/22 09:56

일본 정부는 21일 간사이(関西)전력 오이(大飯)원전 3호기가 완전히 가동한 시점으로 2010년 여름에 비해 15% 삭감이라고 한 간사이전력 관내의 절전 목표를 10%로 완화할 방침을 굳혔다. 여름의 심각한 전력부족에 대비하는 간사이전력 등 4개 전력사 관내의 계획정전은 각 관내 전력사용률이 99%를 넘어설 전망이 된 시점에서 발동된다.

정부는 22일 저녁,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수상 등 각료에 의한 합동 회동을 열고 계획정전 기본방침을 결정한다. 이것에 따라 홋카이도(北海道), 간사이, 시코쿠(四国), 규슈(九州)의 4개 전력사는 계획정전을 실시할 경우의 구역구분과 시간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기본방침에서는 각 전력사 관내에 설정한 절전 목표를 오이원전 3호기가 완전히 가동한 시점에서 일단 완화. 3, 4호기가 모두 완전 가동한 시점의 2단계에 나누어서 절전 목표를 내린다. 간사이전력 관내에서는 3, 4호기가 완전히 가동되면 6% 정도에 완화할 방향이다.

계획정전은 각 전력사 관내를 세분화하고 1번에 2시간 정도의 정전을 차례로 실시한다. 중심 시가지도 대상으로 하는 한편, 주된 의료기관 등 라이프라인 관련은 대상 외로 적용되지 않는다 등도 포함한다.

각료 회동은 전력수급에 관한 검토 회의와 에너지•환경회의 합동 회의로서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부총리와 관계 각료가 참석할 예정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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