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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재선 호재 유로 강세…한때 ‘1유로 100엔대’

12/06/18 15:11

  • 닛케이(日経)평균주가의 상승을 나타내는 증권회사의 전광판=18일 오전 도쿄 야에스(八重洲)【교도통신】2012/06/18

18일 도쿄외환시장은 그리스 국회 재선에서 긴축재정 추진파가 제1당이 된 것과 관련, 유로존 이탈 우려가 완화됐다는 점이 작용해 유로를 사들이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약 1주일 만에 한때 1유로=100엔 후반이라는 낮은 수준으로 엔화가 거래됐다.

도쿄주식시장에서도 엔화가 하락한 것이 호재로 작용해 폭넓은 종목에서 사자주문으로 이어졌고 닛케이(日経)평균주가(225종)는 장중 거래로서 약 1개월 만에 8,700엔선을 회복했다.

오전 10시 현재 엔화 시세는 지난 주말 대비 1엔 3전 떨어져 1유로=100엔 71~73전에 거래됐으며 달러 대비 가격도 24전 떨어져 1달러=79엔 23~25전으로 엔화는 달러 및 유로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주가의 오전 10시 상황은 지난 주말 종가 대비 190엔 36전 오른 8,759엔 68전. 전종목의 가격동향을 나타내는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15.15포인트 오른 741.72.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돼 엔화를 팔고 유로를 되사들이려는 움직임이 앞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완화 기대 등이 배경으로 작용해 엔화는 달러에 비해 팔자주문이 앞섰다.

주식시장도 엔화의 하락과 유로 상승의 영향으로 전기 및 자동차 등 수출관련주와 더불어 건설 및 소매업 등 내수관련종목에 사자주문이 있었다.

다만 시장에서는 “그리스 재정 건전화 전망에는 여전히 난기류가 존재할 것”(외환딜러 간부)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일본의 재무성 간부는 “시장 동향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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