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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中, 친환경카 ‘2020년 500만대’ 보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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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친환경카 ‘2020년 500만대’ 보급 계획

12/06/17 16:11

  • 16일,베이징시에서 ‘에코카(친환경차)’ 보급 관련 검토회가 개최.【교도통신】2012/06/17

베이징 교도】베이징시에서 16일, 중국 정부 및 자동차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기자동차(EV) 등 에코카(친환경차) 관련 검토회가 열렸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중국 공업정보부 담당간부는 “중국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1억대를 초과했지만 앞으로 더욱 더 증가할 것이며, 이대로라면 연료가 부족해 질 것이다”라고 지적하며 “에코카 산업을 어떻게든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고 강조했다.

혼다(ホンダ) 중국법인 기술 담당자는 하이브리드카(HV)의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어필하며 “환경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소형차 “피트(Fit)” 등 HV 모델을 중국시장에 투입시켜 가겠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로부터 “에코카의 발전은 많은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의 주도가 꼭 필요하다(관련기업간부)”는 의견도 나왔다.

중국은 2009년 이후, 연간 신차 판매 대수가 미국을 웃돌며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베이징 및 샹하이 등 대도시에서 대기오염이 문제화 돼, 정부는 4월 EV등 에코카의 누계 발매 대수를 2020년에 500만대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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