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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銀 금융정책회의 “추가금융완화 보류”

12/06/15 15:59

일은(日銀)은 15일에 열린 금융정책회의에서 추가금융완화의 보류와 정책금리를 0~0.1%로 하는 제로금리정책의 유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금융자본시장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그리스 재선거 등을 앞두고 있는 탓에, 현재의 추가완화를 유지하고 국채 등의 자산을 매입하기 위한 자금의 규모는 70조 엔으로 동결한다.

일은은 금융자본시장에서 불안정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유럽 재정문제의 추이에 대해 “당분간 충분히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표명. 그리스 재선거 결과 등으로 시장이 혼란을 겪을 경우에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유지를 위한 추가완화와 여유 있는 자금제공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취할 것에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그리스 재선거, 18~19일에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 때문에 일은은, 시장의 동향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당분간은 지금까지 결정된 국채 매입을 착실히 추진해 가야 한다는 이유로 추가완화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현상은 “천천히 회복하고 있다”고 표명, “여전히 제자리걸음권 내에 있지만 회복을 향한 움직임이 명확해 지고 있다”며 지난번 회의에서 내린 판단을 한 단계 격상했다.

금융자본시장은 긴장감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동일본대지진의 부흥 관련 수요 등으로 건실한 내수가 일본경제를 뒷받침해주며 원만한 회복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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