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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 ‘2015년까지 점유율 55% 목표’

12/06/13 12:05

토요타(トヨタ)자동차가 2015년까지 일본 국내 판매대수를 150만 대, 점유율 55.6%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드러났다. 일본 국내판매를 확대해 엔화가치 상승으로 인해 수출채산이 악화돼도 이익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구조 조성을 도모한다. 2015년 전체국내 판매시장은 경차를 제외하고 전체 270만 대로 상정했다.

회사 측이 5월 하순에 열린 노동조합과의 노사간담회를 통해 목표를 제시했으며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사장 등이 노조 측에 협력을 요청했다. 지난해에는 판매대수가 120만 대, 점유율이 44.4%였다. 토요타가 판매공세를 강화할 경우 여타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생산 및 수출을 맡고 있는 토요타 본사의 2012년 3월기 결산은 기록적인 엔고현상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손익은 4년 연속 적자를 내고 있다. 2013년 3월기도 700억 엔의 적자가 계속될 전망이다. 회사는 노조 측에 “국내판매를 늘려 영업손익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토요타는 에코카(친환경차량) 보조금 및 감세 효과를 차감하면 국내시장 규모는 축소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생산 300만 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국내에서 150만 대를 판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역대 최고 점유율인 48.5%를 기록한 2010년의 경우 130만 대에 머물렀다고 보고 55.6%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토요타는 여타 업체 보다 해치백 시장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와 병행해 실시하며 정부 측에 신차구입 후원정책을 요구한다. 또한 사원에게 토요타 자동차 구입 및 판매 소개를 호소하게 된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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