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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3개월 만에 9,000선 붕괴

12/05/11 18:01

  • 닛케이(日経)평균주가지수 종가와 1달러=79엔대를 표시한 전광판=11일 오후, 도쿄 히가시신바시(東新橋)의 외환닷컴【교도통신】2012/05/11

11일 도쿄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문제의 불안감이 재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외환 엔화가치 상승 경향을 우려한 매도세와 주말의 차익확정 매물이 몰려 닛케이(日経)평균주가지수(225종)는 하락 경향을 면치 못해 2월 13일 이래 약 3개월 만에 종가가 9,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닛케이 종가는 전날보다 56.34포인트 떨어진 8,953.31이었으며, 전 종목의 동향을 알리는 TOPIX는 7.04포인트 떨어진 758.38이었다. 거래량은 약 19억 9,600만주

오전장은 전날까지의 하락으로 저렴해진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가 이뤄지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매수할 재료가 눈에 띄지 않자 한차례의 매수세 뒤에는 9,000선 부근에서 오가는 전개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아시아 증시가 전체적으로 하락 경향에 빠진 것이 악재가 돼 매도세가 확대. 유로에 대한 엔화가치가 상승한 것도 중압으로 작용했다.

또한 미국 대형금융업체인 JP모건체이스가 금융거래 실패로 거액의 손실을 초래한 것이 11일 미 증시에 악재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서 금융관련주는 대부분 매도됐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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