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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対브라질 자동차 수출 제한

12/03/16 15:42

【로스앤젤레스 교도】멕시코 정부는 15일, 올해부터 3년 동안 브라질에 대한 무관세 자동차 수출액에 할당량을 설정해 연평균 약 15억 5천만 달러로 제한하기로 브라질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멕시코 자동차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브라질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강력히 요청해 온 사안이었다.

기록적인 엔화 가치 상승에 대한 대응과 급성장하는 브라질 시장 등에 수출을 노려 멕시코에 새 공장 건설을 추진해 온 일본 자동차 업체의 각 기업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통화 가치 상승 등을 배경으로 멕시코의 브라질에 대한 2011년 자동차 수출은 전년대비 약 70% 증가한 24억 달러. 또한 2012년 1〜2월은 전년 같은 시기보다 2배 이상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업체별 2011년 수출(판매대수 기준)은 닛산 자동차(日産自動車)가 34%로 1위였다.

양국이 합의한 할당량은 2012년 14억 5천만 달러, 2013년 15억 6천만 달러, 2014년 16억 4천만 달러. 멕시코 자동차 업계에 대해 중남미 각국에서의 조달을 의무화한 부품 할당도 현재의 30%에서 5년간에 걸쳐 40%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2007년부터 완성품 자동차 무역자유화를 실시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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