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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용평가사도 그리스 ‘디폴트’ 강등

12/03/11 17:31

【베이징 교도】<신화사> 인터넷판에 따르면 중국 신용평가사 ‘다궁(大公)국제신용평가’는 10일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에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임을 보여주는 최하위 ‘D’ 등급으로 낮췄다. 그리스의 채무삭감으로 채권자의 불이익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다궁 신용평가사는 세계적인 지명도가 낮아 이번 신용강등이 국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지만 중국 정부의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다. 중국은 외화 보유액을 통해 그리스 국채를 구입한 바 있어 다궁 신용평가사는 “앞으로도 그리스 정부의 변제 능력을 조사해 (부채위기) 사태 추이를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최대 수출국인 유럽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국채를 계속 투자할 방침을 밝힌 바 있지만 이번 디폴트 인정으로 중국 국내에서 그리스 투자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채무삭감에 대해 국제스와프파생상품거래협회(ISDA)는 9일 디폴트에 해당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미 주요 신용평가사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도 2일 그리스 국채의 장기 신용등급을 디폴트를 나타내는 최하위 ‘C’ 등급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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