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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러 세관, 일본車 방사선 “여전”...돌려보내

12/01/31 20:45

일본 반환 300건 넘어
러시아 극동, 방사선량 검출로

【블라디보스토크 교도】러시아 극동세관은 31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3월,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사고 이후부터 당일까지 일본에서 극동세관 관내 항구로 배편으로 운반된 중고차와 자동차 부품 등 총 535건에서 대기중의 통상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선량이 검출됐으며 그 중 310건의 통관을 불허조치하고 일본으로 돌려보냈다고 발표했다.

535건 중 올해 들어 검출된 건이 47건에 달한다고 한다. 극동세관은 535건의 물품을 선적한 선박의 일본 출항지가 오타루, 니가타, 요코하마, 후시키토야마, 후쿠이, 오사카, 하카다(小樽, 新潟, 横浜, 伏木富山, 福井, 大阪, 博多) 항 등이라고 밝혔다. 방사능 오염제거를 한 206건은 통관이 허용됐으며 19건의 처리가 검토 중이라고 한다.

블라디보스토크 항에서는 지난해 제 3/4분기에 79건, 제 4/4분기에 111건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선량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극동세관 당국자는 “일본에서의 수입품에서 방사선량의 검출이 감소되지 않고 있으며 이후로도 이런 경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극동세관은 일본에서 수입되는 새 차에서는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선량 검출은 1건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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