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한여름 ‘덴진마쓰리’
12/07/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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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大阪)에 한여름을 알리는 덴진마쓰리(天神祭)의 절정, 약 4천발의 불꽃놀이와 후나토교(船渡御, 100여 척의 화려한 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행사)=25일, 오사카시내【교도통신】2012/07/25
오사카(大阪)에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오사카 덴마구(天満宮)궁 (오사카시 기타구=北区)의 덴진마쓰리(天神祭り)가 25일 밤, 후나토교(船渡御)와 약 4천발의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 중심부를 흐르는 오가와(大川)강의 강변과 다리 위에는 후나토교를 보려고 나온 가족들로 붐볐다.
후나토교에서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의 신령을 태운 배와 이를 맞이하는 등 등 100여 척이 의식을 진행, 장관을 이뤘다.
오사카 덴마구궁에 따르면 덴진마쓰리에는 매년 약 130만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온다. 덴마바시에는 불꽃놀이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오후 7시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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