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do News
  •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 虫眼鏡
  • 표준
  • 대

Site Map

   >  예능・문화 >  日학생단체, 중동사회 이해 도모 ‘아바야’ 패션쇼 개최
Category

日학생단체, 중동사회 이해 도모 ‘아바야’ 패션쇼 개최

12/07/02 12:47

  • 아랍 여성들의 전통 의상 ‘아바야’를 입은 ‘일본GCC학생협회’의 기타바야시 미나(北林未菜) 씨(오른쪽)=6월, 도쿄(東京) 【교도통신】2012/07/02

패션을 통해 아랍 중동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의 대학생 등이 이번 달 15일, 도쿄도 주오쿠(東京都中央区)의 니혼바시미쓰이(日本橋三井)홀에서 아랍 여성이 온 몸에 두르는 전통 의상 ‘아바야’의 패션쇼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아랍 의상 패션쇼가 열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기획처는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협력이사회(GCC) 회원국인 아랍 제국을 매년 방문해 현지 대학과 교류활동을 벌이는 서클 ‘일본GCC학생협회’이다.

아랍은 일본이 원유 공급을 의존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테러 및 분쟁, 여성에 대한 탄압의 이미지가 강한 아랍과 이슬람에 대해 이해를 촉구하기 위해 젊은층의 관심사 중 하나인 패션 이벤트 개최를 결정했다.

온 몸을 검은 망토로 두르는 아바야는 다양한 장식이 있으며 이슬람교에 따라 여성의 라인을 감추는 한편 여성들의 ‘자기 표현’의 수단도 되고 있다고 한다.

패션쇼에서는 UAE두바이의 브랜드 외에 일본의 기모노(着物)의 옷감을 사용한 아바야도 소개한다. 일본과 아랍인의 학생들이 대표 토론회에서 문화 교류에 대해 논의한다.

협회 멤버인 와세다(早稲田)대학 국제교양학부 2학년의 기타바야시 미나(北林未菜) 씨(19)는 “풀뿌리 활동을 통해 일본과 중동의 우호관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도통신】

Category

PAGE BACK

pagetop
런던 올림픽